관현악 조선인민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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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8 17:50
아주 어린 나이에 북한을 떠난 분들을 빼고는 거의 모든 분들이 이 노래를 잘 아실 거라 생각 됩니다.
저도 군복무시절 아침 상학시간을 비롯, 행군할 때마다 많이도 불렀던 노래입니다.
일단은 몸에 배인 노래이니까 외롭고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울 때 나도 모르게 내 방식대로 이 노래를 부르게 되면 힘과 용기가
나곤 해서 올려 봅니다. 고된 이민생활에서 부디 힘이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.